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시원 개 주민 습격 사망 사건 (문단 편집) == 법적 처벌 관련 쟁점 == 사고를 낸 개의 견주는 본 사건을 단독 보도한 JTBC의 취재 당시 인터뷰 요청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437&aid=0000165675|#]] JTBC는 최초 보도 당시 견주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다. JTBC가 사건을 단독 보도한 다음 날인 21일에 견주가 [[시원(SUPER JUNIOR)|최시원]]의 가족인 것으로 확인되자 [[시원(SUPER JUNIOR)|최시원]]은 이날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. 이에 대해 사람이 죽은 사건임에도 사과문이 너무 짧고 지나치게 늦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. 게다가 상술했듯이 김이숙 씨가 개에게 물린 후, 심지어 사후에도 이 개와 관련된 사진을 SNS에 업로드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서 최시원과 최시원 아버지가 올린 사과문의 진정성조차도 의심받았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5&aid=0001037570|"최시원 가족 해명과 다르다" 사고 CCTV 영상 논란]] 20일 JTBC와의 인터뷰에서 이존화 전북대 수의학과 교수는 "개가 패혈증 관련 병원균을 보유하고 있을 때 혹은 환자가 면역력이 아무래도 조금 약한 상태일 경우에 (패혈증에) 걸릴 수 있다"고 말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5&aid=0002764241|#]] 한 대학병원 내과전문의도 "개에게 물리게 될 경우 피부 보호막이 뚫리게 되고 2차 감염이나 각종 균들이 몸에 들어가면서 급격한 염증 반응을 보이고 환자의 컨디션에 따라서는 사망할 수도 있다."고 하였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422&aid=0000283223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